행복한, 우리 : 독자와 함께

2022년 9+10월호
독자의견을 소개합니다

01

조*석 님

독서의 계절 가을이라 그런지, ‘듣는 서점’ 코너가 반가웠습니다. 기사 속 QR코드를 통해 한난 직원분이 읽어 주는 잔잔한 음성 잘 들었습니다. 듣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어린 시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행복하더라고요. 앞으로도 다양한 음성 기사가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02

이*임 님

아름다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표지로 장식된 9+10월호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퇴근길 문화’ 코너의 ‘전국 리단길 모음 zip’ 기사가 유익했습니다. 각 지역의 특색과 개성을 담은 골목길이야 말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을 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 속 전국 리단길을 잘 메모해 두고,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찾아가 행복한 추억 만들고 와야겠습니다.^^

03

이*숙 님

‘명사에게 묻다’의 정신건강의학과 윤홍균 원장의 인터뷰를 관심 깊게 읽었습니다. 평소 자존감이 낮아 고민이었는데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나에게 해주는 등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이 기사를 계기로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한 단계 도약했으면 좋겠습니다.

04

이*헌 님

출퇴근 시 주로 전철을 이용하는 제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동탄역’ 관련 기사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한난과 코레일 측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냉·난방을 공급하고, 민원 처리를 하는 등 안정적인 역사 환경을 유지해 나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점검’을 최우선으로 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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