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요즈음 : 독자와 함께

2023년 1+2월호
독자의견을 소개합니다

01

조*현 님

칼럼을 통해 한난의 밝은 미래, 국민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내일을 엿볼 수 있어 흐뭇했습니다. 기사 속 다짐처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과 도전을 이어나가 주세요. 또한 상생과 소통의 힘을 통해 국민과 약속한 ‘따뜻하고 깨끗한 에너지 파트너로 도약하겠습니다’라는 목표를 반드시 이루어 내기를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02

강*숙 님

‘이런 문화’ 칼럼 중 ‘요즘 사람들의 운동 트렌드’에 나온 플로깅에 대해 공감합니다. ‘플로깅’은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환경보호에도 앞장설 수 있잖아요. 깨끗한 환경은 건강한 내일을 약속합니다. 많은 분이 플로깅, 제로웨이스트 운동 등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환경문제는 곧 우리들의 문제니까요.

03

추*원 님

기사가 매우 재미있고,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에코 트래블’에 소개된 연대도의 아름다운 출렁다리와 아기자기한 마을길, 호젓한 오솔길인 지겟길 그리고 몽돌해변 옆 기암 사이의 노을까지. 정말 멋진 섬이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04

김*용 님

미술관에서 작품 지킴이 봉사활동을 하며 인생 2막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그림의 위로’를 보게 되었어요. 미술 소양과 상식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봉사활동에도 도움이 되고요. 덕분에 관람객들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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