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 : 독자와 함께

2021년 11+12월호
독자의견을 소개합니다

01

김*석 님

‘지구사랑 에너지’ 코너에서 ‘가스터빈 기술’에 대한 기사를 보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신재생에너지라고 하면 태양광이나 풍력·수력 에너지 정도 밖에 몰랐거든요. 지속가능한 집단에너지인 가스터빈 기술은 가히 획기적이라 생각됩니다. 가스터빈 기술 국산화를 위한 한난의 노력과 열정에 아낌없는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02

이* 님

2021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호라고 생각하니, 아쉽고 섭섭한 마음에 하나하나를 더욱 소중히 넘겨보았습니다. 2021년 <따뜻:한난> 덕분에 많이 웃고,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따뜻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에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만들어 내는 따뜻한 세상, 에너지로 온기를 더하는 생생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주세요.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매거진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03

김*나 님

<따뜻:한난> 을 보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에너지 절감과 환경을 많이 생각하는 참 좋은 기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격월로 받는 <따뜻:한난> 에서 많은 아이디어와 지혜를 얻고, 실생활에 활용을 잘 하는 편이거든요. 감사히 생각합니다.

04

전*빈 님

<따뜻:한난> 덕분에 분리수거를 더욱 철저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버리면 쓰레기지만 분리가 잘된 쓰레기는 훌륭한 자원으로 탄생하니까요! 유익한 책이라서 아파트 입구에 비치해두었네요.^^ 좋은 건 나누는 기쁨이 크잖아요. 하하. 벌써 다음호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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