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요즈음 : 독자와 함께

2022년 11+12월호
독자의견을 소개합니다

01

심*경 님

‘순간의 기록’ 코너 중에 “한 해의 끝자락, 지난 1월에 새로운 시작과 함께 품었던 열정이 식지는 않았나요? 다시 삶의 온도를 한껏 올려 오늘도 내일도 뜨겁게, 열정적으로 나아가보세요.” 이 멘트가 모두에게 크게 와닿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2023년은 조금 더 열정적인 모습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어 보려고 합니다. :)

02

박*화 님

‘여기서 행복’에 나온 최도현 차장 가족이 인상 깊어요. 옛 정취 가득한 한옥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는 것을 보며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족이라는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는데 이런 훈훈한 글을 보면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봉진’이의 꿈을 응원하며,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03

김*훈 님

‘가족의 식탁’을 잘 봤어요. 평소 ‘찹스테이크라는 요리는 어떻게 맛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했거든요. 매일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는데 사보에 나와서 무척 놀랐습니다. 어떻게 내 마음을 딱 맞추었는지 너무 신기했고 <따뜻:한난> ‘가족의 식탁’에서 알려준 레시피를 연말에 도전해 봤습니다.

04

김*경 님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동참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임직원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국민 안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든든했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에너지 공기업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신뢰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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